선생님들 대화에 끼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병동에서 선생님들이 쉬는 시간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시면
저도 옆에 있는데 어디까지 반응해야 하는지 조금 어렵습니다.
가만히 있자니 너무 어색하고
갑자기 대화에 끼면 아직 친하지 않은데 부담스러울 것 같고요.
처음에는 그냥 웃으면서 듣는 정도가 자연스럽겠죠?

댓글2
  • 익명2
    글 읽는데 마음이 너무 이해돼서 댓글 남깁니다 😭 가만히 자리에 있자니 어색한 병풍 같고, 갑자기 말 얹자니 오버하는 것 같아서 눈치 보이는 그 마음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 작성자님 생각처럼 처음엔 미소 지으면서 밝게 들어주시는 게 제일 부담 없고 좋은 방법 같아요!! 그러다 아는 주제나 공통 관심사 나올 때 소소하게 한두 마디 덧붙이시면 선배님들도 자연스럽게 받아주실 거예요 😭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다가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 익명1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대화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같이 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거나 질문을 받았을 때 답하는 정도로 시작하다 보면, 함께 근무하는 시간이 늘면서 편하게 이야기할 기회도 생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