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끝난 건지 매번 확신이 없어요

제가 해야 할 처치와 기록을 다 했다고 생각해도
혹시 빠뜨린 일이 없는지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선배 선생님은 다음 업무로 넘어가시는데 저는 같은 화면을 여러 번 보고 있고
그러다 보니 업무 속도가 더 느려지는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꼭 확인해야 할 부분도 자연스럽게 정리될까요?

댓글2
  • 익명2
    아직 2학년이라 실습 전이지만 전공 과제 내거나 실습실에서 핵심술기 평가 볼 때도 몇 번씩 재확인하느라 버벅였던 기억이 나서 너무 공감돼요!! 😭 처치나 기록 빠뜨릴까 봐 EMR 화면 계속 들여다보시는 건 절대 부족해서가 아니라 환자 안전을 엄청 꼼꼼하게 챙기시는 성실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확신이 안 서서 느린 것 같아도, 업무 루틴이 몸에 익으면 선배님들처럼 봐야 할 핵심 포인트만 0.1초 만에 척척 스캔하는 날이 무조건 올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자신감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 화이팅 👍
  • 익명1
    처음에는 모든 게 중요해 보여 여러 번 확인하게 되는 게 당연할 것 같아요. 업무별로 반드시 확인할 항목을 일정한 순서로 만들어두면 조금씩 확신도 생기고, 불필요하게 반복해서 확인하는 시간도 줄어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