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이름 불릴 때 아직도 순간 긴장돼요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서 순간적으로 긴장하게 돼요.

막상 가보면 간단한 부탁인 경우도 많은데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아요ㅋㅋ

조금씩 익숙해지고는 있지만 아직 여유롭게 대답하는 건 어렵네요.

선생님들이 바로바로 움직이는 모습 보면 진짜 대단해 보여요.

저도 언젠가는 자연스러워지겠죠.

댓글1
  • 익명1
    처음엔 이름만 불려도 심장 철렁해요ㅋㅋ 조금 지나면 왜 부르는지도 대충 예상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