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단호함을 어떻게 조절할까요?

환자분께 친절하게 설명드리는 간호사가 되고 싶지만
안전수칙이나 치료에 필요한 부분은 단호하게 안내해야 할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거절하기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환자분 요구를 모두 들어드리려 할까 걱정되고
반대로 바쁜 상황에서 말투가 딱딱해질까 봐도 신경 쓰여요.
경험이 쌓이면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을까요?

댓글2
  • 익명2
    ​말투는 부드럽게 하되 규정이나 환자 안전 문제는 단호하게 원칙을 말씀드리는 게 유용한 기준이 돼요. 쿠션 어구를 사용해 친절함과 원칙을 동시에 전달해보세요!
  • 익명1
    친절하다는 것이 모든 요구를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아요. 가능한 범위와 어려운 이유를 차분히 설명하고 대안을 안내하는 것도 환자를 존중하는 태도일 수 있으니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