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직 업무나 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초임 간호사 선생님들께 도움될 만한 재미있는 앱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의 간호사는 '알잘딱깔센'이 능력의 척도 같습니다.
눈치도 좋아야 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 하며, 꼼꼼하고 귀도 정말 좋아야 하죠.
환자를 관리하는 직종이니만큼 높은 수준의 업무 정확도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일정 부분은 신규 선생님들 기를 죽이고 상처만 주는 꼬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환자들 라운딩을 돈 뒤에 기록으로 남길 때, 혹은 다른 선생님께 관련해 인계를 받을 때
기억을 왜곡하거나 이후에 말을 절게 되면 무진장 욕을 먹습니다.
"지난번에 알려줬는데 왜 아직도 못 하느냐", "답답하다" 등등...
한번 배우고 완벽히 터득해야 하는 직업은 맞지만, 그래도 가혹한건 어쩔 수 없죠.
그렇다면 인계를 받을 때, 녹음을 하면 어떨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케어노트'는 인수인계 순간을 녹음해서 PASS-BAR 템플릿으로 정리해주는 앱입니다.
보통은 녹음앱으로 클로바노트나 에이닷을 많이 써보셨을텐데요,
아무래도 의학 용어가 정확하지 않고 요약의 수준도 크게 업무에 도움이 안되는 수준이라 어려웠었죠.
하지만 케어노트는 의료용어 인식도 잘 하고, 간호사들에게 훨씬 익숙한 템플릿으로 정리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요약된 내용을 다시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서 특히 초임, 저연차 선생님들께 엄청 도움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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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발퀄 죄송합니다 ^^;;)
실제 인수인계 상황을 녹음해 보았는데요, 케어노트의 ui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지 않나요?
병원에서 실제 쓰일 형식으로도 정리가 되고, 또 풀어서도 설명해주니 초임 분들께 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특히 기존 클로바나 에이닷 등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지죠ㅎㅎ
아직 기능이 다소 부족하지만, 오랜만에 간호사의 일을 정말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무척 좋더라고요.
알잘딱깔쎈 한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번 다운받아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구글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areminder.carenote.app&pcampaignid=web_share
[애플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kr/app/케어노트/id6762597282
PS. 케어노트 리뷰를 작성하면 무려 아이패드를 준다고 합니다!
(본 게시글은 케어노트 리뷰 이벤트 참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