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간호사 쌤들 보통 독립하고 몇 달 지나야 손이 빨라지나요?

실습 나가서 병동 선생님들 일하시는 거 보면 진짜 멀티태스킹 대박이시고 엄청 신속하시더라고요. 저는 실습생 신분으로 액팅 도는 거 옆에서 구경만 해도 숨이 차는데, 나중에 신규로 독립해서 혼자 차지 잡고 일하면 민폐 안 끼치고 잘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보통 웨이팅 끝나고 입사해서 몇 개월 정도 지나야 루틴 업무가 손에 익나요?

댓글1
  • 익명1
    실습하면서 선생님들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진짜 신의 경지 같고 난 절대 저렇게 못 하겠다 싶죠ㅠㅠ 보통 신규로 입사해서 독립한 직후 1~3개월까지는 매일매일이 멘붕이고 제시간에 퇴근하기도 벅찰 거예요. 하지만 6개월 정도 지나면 눈치껏 루틴이 돌아가기 시작하고, 1년 딱 채울 때쯤 되면 신기하게 내 손도 빨라져 있고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 옆에서 구경만 해도 숨이 차는 건 당연한 단계이니 벌써부터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