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치하고 나서 환자분이 고맙다고 하셨는데 그 한마디에 이상하게 뭉클했어요. 요즘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는데 그 말 듣고 잠깐 멈추게 되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도 괜히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