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규 때는 다 이렇게 버티나요?

독립한 지 이제 겨우 이주일 된 신규 간호사입니다. 

아직 액팅도 느리고 멀티가 안 돼서 실수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프리셉터 선생님이 대놓고 들으라는 식으로 깊은 한숨을 쉬거나 "너 학생 때 뭐 배웠니?"라며 면박을 줘요. 

 

모르는 걸 물어보면 "그걸 왜 나한테 묻냐"고 하고, 안 물어보고 진행하면 "왜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하냐"며 트집을 잡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출근 전날 밤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눈물만 나는데,

다들 이 시기를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0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