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 때 타는 버스 번호만 봐도 심장이 뛰어서 쉬는 날에는 무조건 병원이랑 먼 곳으로 떠나야 재충전이 돼요.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병원 냄새를 싹 지워내야 다시 돌아가서 환자분들에게 웃으며 최선의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