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수술실에서 일하다 병동 갔다가 다시 수술실 가신 분 있으신가요? 전 수술실 2년 일했다가 그래도 간호사인데 주사 못 놓는 게 마음에 너무 걸려서 병동으로 이직했어요. 이제 한 달쯤 됐는데 다시 수술실 가고 싶네요. 한 케이스 끝나면 병동 보내면 되고..환자 보호자 응대도 훨씬 적고..수술 전후 간호보단 수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게 더 재밌고 보람 느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