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하면서 다녀야할까요?

7개월차 신규입니다.

일은 더 늘지 않고 폭언 듣는 날은 늘어났습니다.

매번 쩔쩔매느라 말도 못하고 대답도 잘못해요.

자꾸만 작아지는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싫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잘 지낸다고 태움에 이겨내는 척 당당한 연기하면서 사는데 이것도 지쳐요.

제가 답답하다며 제 손에 있는 것들을 휙휙 뺏어가고 한숨쉬고 왜그러냐며 핍박받네요. 전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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