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도 건강도 잃고 있지만

첫 취업한 종병에서 벌써 3년 차입니다.
페이가 조금 높은 편인 만큼 일은 진짜 겁나게 빡세고요…

결국 돈 벌려면 내 수명 깎아가면서
건강이랑 에너지 써가며 하는 거라고 스스로 세뇌하듯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는 느낌이에요.
가끔은 이게 자발적 가스라이팅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이게 맞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다들 돈보다 건강이라는데, 저는 어느 순간 건강을 좀 포기한 상태가 돼버린 것 같고요.

근데 또 막 죽을 만큼 힘드냐고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계속 눌러 앉게 됩니다…

다들 힘내세요..

0
0
댓글 1
  • 익명1
    ㅠㅠ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