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입사했는데 텃세와 태움에 긴장돼서 잘 하던 일도 계속 실수 하고 제가 여기 병동의 타겟(?)이라서 힘들어요 정신과 약도 먹고 있는데 로테이션 신청하면 좀 나을까요... 불취업에 조각 경력 될까봐 퇴사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