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왤케 적응이 안되는거죠 신환 받고 수술 보내고 검사 내리고,, 원래 하는것들인데도 혼자 버둥버둥,, 바쁘네요. 연차보다 못 하는 사람같아요,, 가슴도 답답하고 전병원도 그리 좋은 병원은 아니었는데도 자꾸 생각나요. 처방넣고 협진 넣는것까지 간호사 시켜서 그런가 일이 자꾸 딜레이 돼서 짜증나요.. 병원 적응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 벌써 1달 반이 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