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걸음걸이가 이상하다느니 말이 어눌하다느니 (살면서 한번도 못들어봄..) 앞에서 속닥속닥 뒤에서 속닥속닥 얼굴보기 싫다느니... 제가 느리고 잘 못따라가는 건 인정하는데 인신공격 당하니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