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곳이 잘 어울릴까요?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입니다 

특히, 남들보다 긴장도가 높은 성격이라 대병에서 근무하였을 때 너무너무 힘들어서 2달만에 그만두었습니다 

급성기는 저와 안 맞다고 생각해서 요양이나 재활쪽으로 가고싶습니다 아니면 집 근처에 생산직 일자리가 있길래 거기도 생각중입니다

저같은 성격은 어디에 적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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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요양원이 괜찮을거같아요
  • 익명2
    일반 병원 나킵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나마 괜찮으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