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40대 시민이 의식을 잃고 쓰러졋는데 그 식당에 정세호 중사님이 마침 식사중이어서 달려가서 119 신고하도록 요청하고, 하임리히법을 시작해서 사람을 살렸어요 실신한 시민이 목에걸린 음식물을 토해냈고, 호흡도 되찾고 생존 제가 저런 상황이면 똑같이 할 수 있을까요?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