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3년정도 근무하다가 임용고시 생각이 있어서 관두고 2년동안 독학 그러다가 이젠 진짜 다시 취업하려고 하는데 1. 한살이라도 젊을 때 종병 경험을 더 하고 올지 2. 아니면 쭉 요양병원에 있는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1번도 결국 끝에는 요양병원에 입사할 것 같아서 (웨이팅 전 잠깐 일했던 요양에서 여러번 설득함) 결론적으로는 경험치획득+ 좀 더 힘들어도 돈 ...또는 쭉 편하게 일할지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