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절단 손가락, 간호사가 현장에 가서 찾아 살렸다”··· 60대 농부 접합 성공

좋은선린병원 응급실 간호사, 사고 현장 직접 수색해 절단 부위 확보...긴급 미세접합 시행

골든타임 지킨 의료진 신속한 협업... 기능 회복 치료 이어가며 지역 응급의료 역량 입증

[2026년 8월 6일]

 

“사라진 절단 손가락, 간호사가 현장에 가서 찾아 살렸다”··· 60대 농부 접합 성공

 

농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60대 환자가 의료진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고난도 미세접합수술로 손가락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

좋은선린병원(병원장 박현규)은 지난달 2일 농장에서 전동 전지가위를 사용하다 왼쪽 가운데손가락 끝부분이 절단된 1964년생 진모 씨가 응급수술과 집중 치료를 거쳐 현재 기능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진씨는 사고 직후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절단된 손가락을 가져오지 못한 상태였다. 절단 부위가 확보되지 않으면 미세접합수술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환자의 설명을 들은 응급실 간호사는 사고 당시 위치를 다시 확인한 뒤 직접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주변을 수색한 끝에 절단된 손가락을 찾아 병원으로 이송했고, 곧바로 성형외과에 전달돼 응급수술이 진행됐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데일리 대구·경북 https://tk.newdaily.co.kr/site/data/html/2026/08/06/2026080600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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