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시도에서 14개소 운영…2030년까지 17개소로
[2026년 8월 4일]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보건복지부가 충남 천안에 위치한 단국대의대부속병원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11개 시도에서 14개소가 운영된다. 복지부는 오는 2030년까지 17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해·자살 시도 등으로 생명이 위급하거나 신체적 응급처치가 필요한 정신응급 환자에게 24시간 신체·정신과적 통합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된 제도다.
지역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운영하는 시도의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시설·인력 기준과 정신응급 대응 역량 등을 평가해 지정된다. 응급실 내 전용 병상에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협진해 내·외과적 처치와 정신과적 평가·치료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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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4_000373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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