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한국형 ARPA-H 선정…AI 지역완결형 암관리 구축
[2026년 8월 4일]
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공모에 '권역암센터-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연계 기반 지역 암환자 위험층화 모델 구축 및 권역 확산형 암관리 네트워크 실증'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 난제를 해결할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의료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부산대병원은 내년까지 국비 28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AI 기반 지역완결형 암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부산대병원 외과 최창인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아 경상국립대병원, 제주대병원과 함께 부산·경남·제주 권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AI 기반 다학제 협진 시스템 구축에는 메가브릿지, 에이아이트릭스, 평화이즈가 참여하며 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고려대구로병원이 의료 자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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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NB뉴스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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