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 응급·재활·호스피스 강화…공공의료 거점 도약

최안나 원장 취임 1년…복합병동 중심 공공의료 혁신 박차

[2026년 7월 7일]

 

강릉의료원, 응급·재활·호스피스 강화…공공의료 거점 도약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강릉의료원이 복합병동 신축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병상을 대폭 늘리고 응급·재활·호스피스 기능을 강화해 동해안권 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강릉의료원은 현재 종합병원이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155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합병동 신축과 본관·신관 리모델링을 포함한 시설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오는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135병상 규모의 복합병동을 신축한다.

복합병동에는 응급의료센터와 재활치료센터를 비롯해 재활병동 42병상, 간호·간병 통합병동 42병상, 긴급 치료 병동 42병상, 호스피스 병동 9병상이 들어선다.

복합병동이 완공되면 기존 병상을 포함한 전체 병상은 현재 155병상에서 247병상으로 확대된다.

의료원은 복합병동 신축과 함께 본관과 신관 리모델링도 2028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와 재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호스피스 기능을 확대하고 급성기 치료부터 회복기와 재활까지 연계되는 진료체계를 구축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712370006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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