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역 상급병원 5곳, 케이메디 허브 등 14개 기관·단체 업무협약
[2026년 6월 29일]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의료데이터를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개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다음 달 3일 진행하며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지역 5개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한다.
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등 총 14개 기관·단체가 함께한다.
시는 병원마다 다른 데이터 관리 기준과 복잡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데이터심의위원회(DRB) 절차로 인해 기업들이 의료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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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905450005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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