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미국 CCNE 인증체계 벤치마킹
간호교육 혁신·국제 경쟁력 강화 모색
[2026년 6월 29일]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대한간호협회(간협)가 국제 수준의 간호교육 인증체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간호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협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국제 기준 기반의 간호교육 인증평가 제도 고찰을 통한 한국 간호교육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간호법 시행으로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간호교육 인증제도를 살펴보고, 국내 간호교육의 질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 간호교육 인증기관인 미국간호대학인정평가위원회(CCNE)의 로리 에스칼리에(Lori Escallier) 이사회 의장과 제니퍼 버틀린(Jennifer Butlin) 사무총장이 참석해 미국의 간호교육 인증 운영체계와 성과를 소개했다.
CCNE는 미국 교육부의 공식 인정을 받은 독립적인 간호교육 인증기관으로, 학사(BSN), 석사(MSN), 임상간호박사(DNP) 과정뿐 아니라 전문간호사(APRN) 교육과정, 신규 간호사 레지던시, 전문간호사 펠로우십까지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 890개 교육기관, 2164개 간호교육 프로그램이 CCNE 인증을 받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CCNE 인증제도의 핵심 가치로 '지속적인 질 향상'이 소개됐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29_0003688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