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39,502㎡·지하 3층∼지상 9층 규모…"국내 최대"
[2026년 6월 11일]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서울아산병원은 2031년 가동을 목표로 중입자치료센터의 공사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의 연면적은 39,502㎡(약 1만1천949평)다.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지어진다.
국내 중입자치료센터 중 최대 규모로, 센터 내부에는 회전형 치료기 2대와 고정형 치료기 1대 등 최고 사양의 장비가 들어간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중입자치료는 탄소 등 이온을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후 중입자 빔(beam)을 암세포에 정밀 조사(照射)하는 방사선치료 방법이다.
기존 방사선치료보다 파괴력이 2∼3배 높으면서도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타격해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초기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이나 기존 치료에 내성을 가진 폐암, 육종암, 신장암, 재발암 등에 이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새로 도입할 중입자치료기가 기존 치료기보다 중입자 빔의 조사 범위가 넓고 선량률(단위 시간 당 방사선 양)이 높다고 설명했다. 단시간에 넓은 범위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1052500530?input=1195m]
0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