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학회 간호정책 포럼서 불만 쏟아져
간협 운영 구조·간선제 개선 요구 나와
[2026년 6월 11일]
간호법 시행 이후 전문간호사와 진료지원인력(PA) 제도 정비가 답보 상태에 머물면서 대한간호협회를 향한 간호계 내부 비판이 공개적으로 분출했다. 현장 간호사들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 목소리가 배제되고 있다며 '간협 무용론'까지 제기했다.
한국간호과학회가 지난 10일 서울대 간호대학 강당에서 ‘전환시대, 보건의료 전문직 단체에 대한 성찰과 재구성: 공공성과 거버넌스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한 제1차 간호정책 포럼에서는 전문간호사 제도 개편과 간호협회 운영 구조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잇따랐다. 토론자들은 전문간호사 역할 정립과 교육체계 논의에서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간협의 대표성과 민주성 회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전문간호사협회 최수정 회장은 전문간호사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최 회장은 “미국은 약 70년 전부터 전문간호사 제도가 만들어졌다”고 했다. 이어 “지역사회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시작해 전문간호사들이 50개의 주마다 다른 형태로 교육과 자격이 부여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약 4년에 걸쳐 표준적인 교육 등을 논의했다”며 “(해당 논의에) 교육기관, 주 단위 간호사 단체, 학회, 교수진 등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청년의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