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민 대표 의중 반영…기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미주 노선 취항 앞두고 객실 안전 체계 차별화 나서
[2026년 6월 9일]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파라타항공이 모든 항공편에 간호사 출신 객실 승무원 1명을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내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9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항공편마다 간호사 출신 객실 승무원 1명을 배치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이 간호사 출신 승무원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의 의중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표는 기내 응급 상황 대응력을 신생 항공사가 갖춰야 할 핵심 안전 역량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간호사 출신 인력을 객실 조직에 적극적으로 포함할 것을 내부에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타항공은 내년 미주 등 장거리 노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장거리 노선은 비행시간이 길고 항로상 대체공항 접근이 제한되는 만큼, 기내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다는 게 윤 대표의 판단이다.
파라타항공이 간호사 출신 승무원 확보에 나선 것도 이런 맥락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장거리 운항에 앞서 객실 안전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이코노미스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6090031]
0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