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간호사, 중국 상하이 훙차오 공항서 쓰러진 미국인에 CPR 실시
중국 SNS 등에 화제..."한국인이 중국에서 미국인 살려"
[2026년 6월 2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등 한국의 의료진이 중국의 한 공항에서 쓰러진 외국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유튜브를 통해 지난달 19일 오전 중국 상하이 훙차오 공항에서 미국인 남성 승객이 쓰러지는 장면이 담긴 CCTV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화면 속에는 한 미국인 남성이 갑자기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뒤 입국 심사를 기다리던 동국대 일산병원 호흡기 내과 이하늘 간호사와 고려대 안암병원 77병동 유세림 간호사가 현장으로 달려와 CPR을 실시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하늘 간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기도 내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얼굴, 손이 창백해지는 청색증이 왔고, 바로 경동맥 촉진을 했더니 맥박이 약하게 뛰고 있었다"면서 "곧바로 심장 마사지를 진행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BBS NEWS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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