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양성자센터, 27년 상반기 착공…연 1800명 치료

서울성모병원 양성자센터, 27년 상반기 착공…연 1800명 치료

[2026년 5월 25일]

 

서울성모병원 양성자센터, 27년 상반기 착공…연 1800명 치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연간 최대 1800명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양성자센터를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

성모병원은 차세대 양성자센터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신센터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병원 단지 내 본관 동편 부지에 세워진다. 지하 7층·지상 1층·연면적 약 3만7850㎡ 규모로 총사업비 2500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지난해 11월 장비 도입 본계약을 체결한 지 6개월 만에 구체적인 착공 일정을 확정했다. 2029년말 공식 개소한다.

신센터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 네트워크 역량을 집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전국 8개 산하 병원에서 의뢰·전원되는 중증 암 환자를 단일 첨단 인프라로 수용해 치료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라는 성모병원 입지 특성을 활용해 장기·반복 내원이 필수적인 입자 치료 환자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5220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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