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병원 간호사 업무 갈수록 가중…양극화 심화

서울 등 수도권 쏠림에 지역 중소병원 근무자 환자 부담 등 ‘번아웃’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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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3일]

 

지방병원 간호사 업무 갈수록 가중…양극화 심화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간호사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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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형병원으로 간호사 인력이 집중되면서 지방 중소병원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1명이 서울 대형병원보다 최대 10배 수준의 환자 부담을 감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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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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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173.5명), 세종(167.8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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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남은 73.41명에 그쳐 서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광주(85.69명), 경남(89.07명), 충북(94.43명) 등 상당수 비수도권 지역 역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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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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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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