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 삼성서울도 마음 바꿨다… 상급병원 되려 애쓰는 이유

지정되면 정부서 재정 지원

[2026년 5월 5일]

서울아산, 삼성서울도 마음 바꿨다… 상급병원 되려 애쓰는 이유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서울 내 주요 상급종합병원들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을 신청하기로 하고 관련 준비에 나선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세브란스병원도 신청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 병원들은 그동안 “이미 환자가 몰리고 있는데, 권역센터로 지정되면 환자 쏠림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권역센터 지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었다.

국내 주요 병원들이 최근 입장을 바꾼 것은 올해 병원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가점이 있다는 점을 겨냥했다는 것이다.

상급종합병원은 암,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최상위 병원이다. 보통 동네 의원은 1차 병원, 일반 종합병원은 2차 병원으로, 상급종합병원은 ‘3차 병원’으로 불린다. 현재 전국에 47곳이 지정돼 있다. 정부가 매년 3년마다 심사를 통해 지정하는데, 복지부는 올 7월 신청을 받아 1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6/05/05/OAKCZTXDZ5ARPMRXEY3UOLOXF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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