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간호사, 조혈모세포 기증
[2026년 4월 20일]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가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신생아집중치료실에 근무하고 있는 김나현(26) 간호사는 지난 15일 가천대 길병원에 입원, 조혈모세포 채집 후 16일 퇴원했다.
조혈모세포는 우리 몸의 혈액을 만들어내는 씨앗이 되는 세포다.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질환으로 정상적인 조혈 기능을 상실한 환자에게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치료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특히 항암치료에 반응이 부족하거나 고위험군, 재발 환자 등에서 생존을 결정짓는 마지막 희망과도 같은 치료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환자와 기증자간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해야 가능한데, 혈연 간에도 일치 확률이 25%로 낮고, 타인 간 일치 확률은 수만~수십만 분의 1로 매우 낮아 기증 희망자가 많아야 환자가 기증자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보건뉴스 https://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7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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