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중증환자 ‘최대 78% 최소 40%’

제6기 평가, 전문진료질병군 비율 ‘34%→38%’ 강화…‘진료권역 분리’ 변수

[2026년 4월 15일]

 

상급종합병원 중증환자 ‘최대 78% 최소 40%’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핵심 기준인 전문진료질병군 비율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신청 의료기관 대부분은 이 기준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진료권역 변경에 따른 지역 병원들 명암이 확실히 엇갈릴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전문진료질병군 비율 확대 등을 담은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공개한 제6기 상급종병 평가기준 후속조치로, 절대평가 지표에서 전체 입원환자 중 전문진료질병군 비율을 34%에서 38%로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중증질환 비율이 4% 상향 조정됐지만 지난 제5기 지정평가 성적을 감안하면 이번 제6기 상급종합병원 신청기관 대부분이 해당 기준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원 의료기관의 전문진료질병군 환자비율 최대 78.8%, 최소 40.39%, 평균 56.36%를 기록했다.

전문진료질병군 환자비율이 가장 낮았던 병원이 40.39%였던 만큼 이번 제6기 평가에서 신청기관 대부분이 38%로 강화된 비율을 무사 통과할 것이란 전망이다.

물론 절대평가 기준을 통과했더라도 전문진료질병군 비율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되는 만큼 병원들은 마지막까지 중증질환 비율 제고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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