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간호사, ‘임시 인력’ 아닌 ‘전문의·전공의와 한 팀’ 돼야"

"의정사태 이후 환자 안전·진료 연속성 유지하는 핵심 인력 담당"

"전문간호사 업무 정립·적절한 보상·팀 기반 운영 등 필요"

[2026년 4월 15일]

"전문간호사, ‘임시 인력’ 아닌 ‘전문의·전공의와 한 팀’ 돼야"

 

전문간호사를 임시 인력이 아닌 팀 기반 진료의 핵심 구성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전문간호사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임상·교육 표준화가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외상외과 정기재 전문간호사(중환자간호팀)는 지난달 발간된 대한간호정우회지 제32호에 게재된 ‘진료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중환자실 전문간호사: 의정사태의 경험’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

정 간호사는 2024년 의정사태로 인해 전공의들이 이탈하면서 발생한 인력 공백으로 인해 “중환자실 전문간호사는 단순히 업무 공백 보완하는 역할을 넘어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유지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고 했다.

정 간호사는 “전공의 부재가 장기화되면서 (전문간호사의) 기존의 질 관리 위주 업무는 유지된 채 진료지원(Physician Assistant, PA) 업무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근무 형태 또한 상근직에서 3교대 근무 체계로 전환됐으며, 전문간호사는 주간뿐 아니라 야간과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진료체계에서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유지하는 핵심 인력으로 역할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환자실 전문간호사의 업무가 재입실 및 감염 관리,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환자 모니터링, 응급상황 지원, 간호사 교육 등 질 관리 중심 업무에서 환자를 직접 사정하고 문제를 조기에 인지해 진료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등 진료지원 역할로 확대됐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청년의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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