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먼저 반응했어요" 쓰러진 외국인 환자 도운 부산 간호사들
[2026년 4월 13일]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들이 해외 식당과 국내 열차 안에서 응급상황을 맞은 외국인 환자를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 홈페이지에는 혈액종양내과 이나영 간호사의 선행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난달 22일 일본 오키나와 국제거리 한 식당 앞에서 발생한 상황을 전했다.
당시 30∼40대로 보이는 외국인 남성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당황해 쉽게 나서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이 간호사가 직업을 밝히며 가장 먼저 달려 나와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처치와 함께 활력징후를 살피는 등 침착하게 대응했다고 글쓴이는 밝혔다.
이 간호사는 현지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상황을 정리한 뒤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해당 환자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306100005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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