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50곳 넘을 듯…“내년 4곳 추가”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2026년 4월 9일]

 

상급종합병원 50곳 넘을 듯…“내년 4곳 추가”

 

의료체계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이 내년부터 전국 50곳 이상에서 운영될 전망이다.

현재는 47곳 상급종합병원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진료권역이 기존 11개에서 14개 권역으로 확대됐고, 상급종합병원들이 병상을 줄이면서 추가 지정 여지가 커졌다.

보건복지부 신현두 의료기관정책과장[사진]은 8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에 이 같은 내용의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과정을 예고했다.

고시 발령된 지정 계획에 따라 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는 오는 7월부터 지정 신청 공고 및 접수, 8~11월 지정평가 심사 및 수행, 12월 평가 결과 확정·공표가 진행된다. 6기 상급종합병원 진료는 내년 1월 개시된다.

신 과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때문에 전체적으로 병상이 줄었지만 기준 병상 수는 크게 변동이 없다. 따라서 지정 의료기관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예상되는 기관 수 확대는 4개 정도다. 지역 주민들과 상급종병원 지정을 원하는 병원에서는 좋은 기회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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