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어촌 의료 취약지 공백 방지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 추진
[2026년 4월 9일]
경북도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배정 인원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농어촌 의료 취약지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보건기관 기능 개편을 포함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역 1차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공보의는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증가와 현역 대비 긴 복무 기간(36개월) 등 구조적 요인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다.
최근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및 교육 공백까지 겹쳐 올해 신규 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농어촌 의료취약지 진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경북도내 의과 공보의는 2022년 285명에서 올해 97명으로 4년 만에 65%가 급감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감소율이 36.6%에 달해 역대 최악의 인력 수급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의료취약지 등 공보의가 상주하지 못하는 211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에 맞춘 4가지 유형의 기능 개편을 추진한다.
먼저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중 44개소(통합형)는 진료 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상시 진료를 제공하며 한의과·치과 진료는 기존대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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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653334&code=611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