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AI·모바일 융합으로 스마트 간호 서비스 본격화

간호 분야 디지털 전환 가속… ‘스마트 AI 간호 혁신 원년’ 선포

‘기록하는 간호’에서 ‘돌보는 간호’로의 변화, 행정부담 ↓ 환자 집중도 ↑

[2026년 4월 8일]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026년을 ‘AI가 이끄는 간호 혁신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스마트 간호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간호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기록 정확성은 물론, 환자 경험까지 개선한다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그 일환으로 간호부는 올해 2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전자간호기록(Voice ENR, Voice Electronic Nursing Record) 시스템을 전 병동에 확산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작년 3월 스마트 간호체계 개발사업에 착수한 이래, 간호부는 약 11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장 테스트를 병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트가 종료된 올해 본격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Voice ENR 시스템이 탑재된 전용 단말기와 함께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음성인식 전용 핀마이크를 보급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시스템 패키지를 완비했다. 해당 기기는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인당 1대 배포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기록과 확인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현장 업무별 성격에 따라 단말기와 태블릿 PC를 유연하게 활용하는 상황별 운영 체계도 갖췄다. 이동이 잦은 투약·수혈·검사 업무에는 휴대성이 높은 Voice ENR 전용 단말기를, 입원 시 상담이나 라운딩처럼 시각적 확인과 상세 입력이 필요한 업무에는 태블릿 PC를 각각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52406645414152&mediaCodeNo=257&OutLnkChk=Y]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