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빠진 ‘국립대병원 육성책’ 발표되나

국회 입법절차 지연…서울의대 교수들 ‘회의적 분위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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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6일]

 

서울대병원 빠진 ‘국립대병원 육성책’ 발표되나

 

보건복지부가 이달 중 국립대병원 육성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대병원은 해당 계획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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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부처 이관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계류돼 아직 복지부 소관으로 전환되지 않은 점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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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관부처 이관에 대한 법안은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심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다음 회의로 넘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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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법안소위에서는 총 41개 안건이 상정됐으나 실제 심사는 20번째 안건까지만 진행됐고, 후순위에 배치된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논의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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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회는 올해 1월 9개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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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서울대병원은 별도 설치법이 적용돼 이번 개정 대상에서 제외됐고, 추가 입법 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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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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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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