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고려대 동탄병원 개원…"AI 기반 미래의학 기술 집약"

고려대의료원, 기자간담회 열고 '동탄 제4 고대병원' 비전 발표

[2026년 3월 30일]

 

2035년 고려대 동탄병원 개원…"AI 기반 미래의학 기술 집약"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고려대의료원이 2035년 개원을 목표로 '동탄 제4고려대병원' 건립을 본격화했다.

의료원은 안암·구로·안산병원에 이어 설립될 고려대 동탄병원에 자율형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의학 기술을 집약한다는 방침이다.

고려대의료원은 30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탄병원의 비전을 설명했다.

의료원에 따르면 동탄병원은 AI 기반 스마트병원으로서 디지털 병리, 이미징센터, 유전자센터, 세포치료센터 등 미래 의료 기술과 인프라가 집약된다.

또 의료진이 기존 행정사무에서 80% 이상 해방돼 최대한 환자들에게 집중할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업무를 완수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병원 운영에 적용된다.

AI가 환자의 입·퇴원, 가용 수술실을 초 단위로 분석해 환자 내원 시 최적의 병상을 확보하고 진료팀을 매칭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동탄병원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의료 정보 시스템으로 진료 정확도와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300686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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