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조선간호대 내년 3월 통합…호남권 보건의료 인재 양성 중심축 도약

호남 최대·전국 3위 간호대 우뚝

전통적인 간호사 교육서 탈피

AI 등 첨단산업과 융합해 ‘간호산업화’의 가치 창출 지향

지자체·기업과도 클러스트 구축

지역의료돌봄 생태계 함께 설계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 기대

[2026년 3월 30일]

 

조선대·조선간호대 내년 3월 통합…호남권 보건의료 인재 양성 중심축 도약

 

한국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AI·디지털 전환이 의료 현장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학교가 통합을 통해 호남권 보건의료 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한다. 두 대학의 통합은 시대적 수요에 응답하는 인재 양성 체계의 근본적 재설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 대학은 지난 18일 통합실무TF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7년 3월 통합 대학 출범을 위한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분야별 TF 구성과 역할 정립, 중장기 로드맵 및 주요 실행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통합 논의는 2020년부터 이어져 왔다. 2023년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체결된 통합 업무협약을 계기로 본격화됐으며, 현재는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통합의 핵심은 양 대학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간호대학’의 독립 단과대학 출범이다. 새롭게 탄생하는 간호대학의 예상 정원은 232명으로, 이는 전국 3위, 호남권 1위 규모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3010010003469?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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