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따뜻한 손길"… 거리의 '건강 파수꾼' 간호사들

청소년 상담·치매 검진 등 전방위 돌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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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0일]

 

"곳곳에 따뜻한 손길"… 거리의 '건강 파수꾼' 간호사들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병원 임상 현장을 지키던 간호사들이 거리로 나와 지역사회의 '건강 파수꾼'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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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중앙간호돌봄봉사단이 청소년과 어르신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봉사 활동을 펼치며 간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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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북, 홍대, 신림, 강동 등 4개 권역에서 '청소년 거리상담 봉사'를 동시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은정 단장을 비롯해 유선영, 강민서, 이정희, 안지은, 송현종, 조현아, 이채희 단원 등 현직 간호사들이 대거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과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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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개 기관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지역별 특색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대에서는 '마음치유 우체통'을 통한 익명 고민 상담 ▲강북에서는 건강상담 및 도박중독 예방 교육 ▲강동·신림에서는 마약 및 가출 예방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게임과 이벤트를 접목해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외국인까지 참여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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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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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30_000356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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