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비상진료 사후보상으로 상급병원 등에 내달 1조 지급

1차 지급액 더 하면 모두 1조5천300억원…이의 접수 후 내달 말 지급

[2026년 3월 29일]

 

'의정갈등' 비상진료 사후보상으로 상급병원 등에 내달 1조 지급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의정 갈등 기간 중증환자 입원진료를 유지한 대가로 정부가 다음 달 말 종합병원 이상급 병원에 건강보험 재정으로 1조원을 지급한다.

앞서 조기 지급한 금액까지 더하면 이들 병원에는 모두 1조5천억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된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는 비상진료 기간 중증환자 입원진료 사후 보상 지급안을 심의했다.

정부는 앞서 2024년 제11차 건정심에서 중증환자 입원진료를 독려하고자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사후 보상 시범사업을 결정했다.

이 사업은 전공의들이 일제히 떠나 '의료 공백'이 생긴 비상진료 기간에 암이나 심장·뇌 질환 등 전문진료질병군(DRG-A) 입원환자 비율(전체 입원환자 대비 상급종합병원 34%·종합병원 17% 이상)을 충족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두 단계에 걸쳐 해당 환자의 입원료를 100% 사후 보상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71559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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