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대신 살던 곳에서 노후를…3월 27일 '돌봄 혁명' 시작된다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로드맵…2030년까지 서비스 60종으로 확대

신청 한 번으로 의료·요양·돌봄 연계…전국 229개 시군구 기반 조성 완료

[2026년 3월 24일]

 

병원 대신 살던 곳에서 노후를…3월 27일 '돌봄 혁명' 시작된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오는 3월 27일부터 대한민국 돌봄 체계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생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를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가족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결단이다.

통합돌봄은 한마디로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것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전에는 퇴원 환자나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직접 찾아 부처별로 개별 신청해야 했다.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놓치거나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돼 불가피하게 시설에 입소하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에 신청 한 번만 하면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신청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31043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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