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중심 통합돌봄 시대"… 서울시간호사회, 초고령사회 대응 본격화

제79회 대의원총회 개최…간호정책 혁신·지역사회 돌봄 확대 등 5대 정책 건의

 

[2026년 3월 17일]

 

"간호 중심 통합돌봄 시대"… 서울시간호사회, 초고령사회 대응 본격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서울시간호사회가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의료·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17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와 간호계 지도자,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임원 및 대의원들이 참석해 간호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창립 8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초고령·저출산 시대에 대비해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핵심 화두로 제시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박정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간호사회는 간호법 시행 이후 제도적 안착과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위한 실행 의지를 강조해 왔다"며 "2026년을 '간호 중심 통합돌봄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관련 정책과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도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이 제도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의미 있는 시기였다"며 "간호법 시행을 계기로 간호사의 전문성과 책임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간호사회는 간호협회 17개 지부 가운데 가장 큰 지부로서 간호계 연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초고령·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보건뉴스 https://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7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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