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전역 및 경기 북부 의료취약지 방문…대학병원 의료 가정으로 확대
거동 불편 환자 치료 연속성 높여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2026년 3월 10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가정전문간호사가 환자의 가정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간호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은 최근 가정간호센터를 개소하고 센터장에 박재민 가정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또 2명의 가정전문간호사를 배치해 의정부 전역 및 경기 북부 의료취약지, 서울 북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가정간호에 나선다.
가정간호는 입원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가정에서 간호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간호사가 전문 간호를 제공하며, 병원 치료와 연계된 의료서비스가 이뤄진다.
병원 소속 가정전문간호사의 간호를 가정에서도 받을 수 있어 치료 연속성을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의 이동 부담을 줄여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