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멋있네요! 남극과학기지라니ㅎㅎ 신기해요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 남극에서 전한 후배들에게의 메시지
[2026년 3월 9일]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경북보건대(총장 이은직)는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문 간호사 김희수 씨의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간호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경북보건대 간호학부 14학번 졸업생 김희수 간호사로,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최초로 파견된 간호사로서 현재 기지에서 근무하며 연구원과 근무 인력의 건강 관리, 응급 상황 대응 등 의료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희수 간호사는 응급실과 외상센터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 왔다. 이후 미국 간호사를 준비하던 중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던 과정에서 남극 세종과학기지 간호사 채용 공고를 접하게 됐고,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였던 만큼 지원을 결심했다. 이후 서류와 면접 등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현재 남극 기지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남극에서의 생활에 대해 김희수 간호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처음 기지에 도착했을 때를 꼽았다."남극에 도착해 남극해를 가르며 이동하던 중 거대한 빙하와 펭귄을 처음 마주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생소하면서도 장엄한 자연을 마주하며 '정말 내가 남극에 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김희수 간호사는 현재의 커리어에 영향을 준 계기로 대학 시절의 경험을 꼽았다. 경북보건대 재학 당시 해외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간호사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됐고, 이를 계기로 미국 간호사를 목표로 영어 공부와 자격 준비를 이어갔다. 그는 이러한 준비 과정이 결국 남극 간호사라는 새로운 기회를 잡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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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