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성 커진 보험심사 간호사"…'자격과정' 개편 오픈

현직 팀장이 강의…1만5천명 배출 국내 유일 전문기관

'자격증 취득'부터 유지 관리까지…'원스톱'으로 관리

 

[2026년 3월 3일]

"중요성 커진 보험심사 간호사"…'자격과정' 개편 오픈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의료법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진료비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병원 경영의 핵심 근거를 제공하는 '보험심사간호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최신 정책 변화를 반영한 2026년도 자격과정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1989년 창립 이래 36년간 약 1만5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보험심사팀장이자 보험심사간호사회 이원주 교육이사는 보험심사팀을 '병원의 핵심 부서'라고 정의한다. 단순히 진료비를 청구하는 업무를 넘어, 국가의 의료 정책을 병원 현장에 신속히 반영해 환자들이 정당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의료질 평가 등을 통해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보험심사간호사는 "임상(병동)에 있을 때는 단순히 일근직이라는 점이 부러웠지만 막상 실무에 투입돼 보니 의료계 변화를 가장 빠르게 접하며 병원 전반의 흐름을 읽는 매력이 크다"며 "머리는 복잡하지만 그만큼 시야가 넓어지는 전문적인 업무"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오는 5월부터 전면 개정된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개편은 최근 급격하게 변화한 보건의료 정책을 폭넓게 수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3_000353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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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보험심사관리사 TO도 많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