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원격 중환자실 협력네트워크 사업 기관 선정
거점병원 역할 맡아 지역 병원과 상생모델 구축 예정
20억원 사업비 지원…올해 10월 말까지 플랫폼 구축
AI 기술 적극 활용 지역 중환자 치료에 공동대응 나서
[2026년 2월 4일]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삼성서울병원은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사업'(e-ICU 사업) 수행 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e-ICU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와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병원을 묶어 열악한 국내 중환자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종합병원 전체 약 40%만 중환자 전담 전문의가 배치돼 있고, 전담 간호 인력 부족 등으로 만성적인 업무 부담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특히 병원 규모에 따른 중환자실 적정성 편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은 종합점수 평균이 95.3점에 달한 반면, 종합병원은 63.8점으로 격차가 컸다.
e-ICU 사업은 역시 치료 경험과 자원이 풍부한 상급종합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삼아 지역 병원과 연계해 중환자 치료 수준으로 높이는 게 목표다.
이번 사업에는 삼성서울병원을 중심으로 서울의료원, 서남병원, 혜민병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 10월 31일까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 기반을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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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04_000350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