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00만 원 건네며 "어려운 환자 위해 써달라"
[2026년 1월 23일]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의 한 병원에 70대 전직 간호사가 찾아와 익명으로 기부금을 건네고 사라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산 온병원은 21일 오후 5시경 7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병원 1층 고객지원센터를 찾아 현금 100만 원이 든 봉투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단정한 차림의 이 여성은 정복선 간호이사에게 흰 봉투를 수줍게 건네며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좋은 곳에 써달라"는 말만 남겼다. 정 이사가 신분을 물었으나, 그는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며 끝내 신상을 밝히지 않았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604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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